익산경찰, 코로나19대응 신동지구대도 방역강화

주민 보호 코로나19 先制 프로그램 공감력 Up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8/25 [11:30]

익산경찰, 코로나19대응 신동지구대도 방역강화

주민 보호 코로나19 先制 프로그램 공감력 Up

이영노 | 입력 : 2020/08/25 [11:30]

▲ 익산경찰서 신동지구대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익산경찰서(서장 임성재) 신동지구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수도권을 중심 전국적으로 심각 상태에 이름에 따라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구대 방역 수준을 강화하고있다.

 

 

코로나19 유입 방지를 위해 24시간 디지털 경고 입간판 운영, 매일 주·야간 교대 전 소독 실시, 112신고 출동 시 출동 경찰관과 신고 관련자 대상 체온 측정 생활화, 지구대 방문 주민 대상 외부 출입문에 설치한 벨을 이용 지구대 외부에서 체온 측정, 손 소독, 방문 일지 작성 안내, 확인으로 지구대 내부 유입 차단 활동 강화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지구대를 만들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송태석(경감) 지구대장은 “정부에서 강조하는 마스크 착용, 손씻기,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범죄 예방과 112 신고 출동 등 각종 치안 활동 가운데 관련 주민 대상 적극 홍보하여 주민의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말했다.

 

임성재 익산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관련 신고 출동 시 감염 방지를 위해 빈틈없이 대응토록 하고 코로나19 관련 기관 상호 대응 체체 유지로 코로나19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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