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경감 원재연 등은 가방절도범A (8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8. 12. 12:35경 완산구소재 버스정류장에서 피해자가 버스를 기다리며 의자에 놓아둔 가방(의류 5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16일 10:00경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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