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경찰, 택시 승객이 손님카드 절취...4일검거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시민안심경찰

이영노 | 기사입력 2019/11/05 [08:44]

완산경찰, 택시 승객이 손님카드 절취...4일검거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시민안심경찰

이영노 | 입력 : 2019/11/05 [08:44]

▲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카드절도범 A (26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지난 ’19. 9. 28. 10:25경 완산구소재 노상에서 택시에탑승한 후, 뒷좌석에 있던 지갑(현금 10만원, 신용카드)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블랙박스 분석 등을 분석 4. 10:30경 검거했다.

 

또한 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손님행세를 한 절도범 A (21세)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19. 8. 24. 21:45경 완산구소재 편의점에서 손님 가장, 매장 진열중인 보조배터리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 분석 등으로4. 11:00경 검거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