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경감 원재연 등은 절도범A (4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9.12. 04:30경 완산구소재 편의점 앞에 있던 여행용가방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17 10:00경 검거했다.
또 완산경찰 강력팀경감 원재연 등은 가스버너 절도범 A (72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8. 23. 02:30경 완산구소재 식당 뒤편에 보관중인 중화고압 가스버너(시가 60만원)를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 분석 등 17. 13:00경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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