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휴대폰과 카드절도범A (51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9. 3. 20:00경 완산구소재 회사에서 휴대전화와 보관중인 신용카드를 절취하고,
10. 11. 23:00경까지 총 8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 10.17. 14:00경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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