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팀 경감 원재연 등은 신용카드부정사용범 A (23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9. 6. 02:11경 완산구소재 노래방에서 현금 인출을 부탁한손님 신용카드로 몰래 현금 300만원을 인출하여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자료를 분석30. 11:00경 의정부교도소 수사접견실서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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