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고발]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금암배수지~용수마을 골목 도로개설?...순 거짓말

“인후2동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들은 다 죽었나?”..선거때 경로당서 어쩌고저쩌고 말라!

이영노 | 기사입력 2023/10/24 [19:06]

[현장고발]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금암배수지~용수마을 골목 도로개설?...순 거짓말

“인후2동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들은 다 죽었나?”..선거때 경로당서 어쩌고저쩌고 말라!

이영노 | 입력 : 2023/10/24 [19:06]

▲ 전주시 덕진구 금암배수지     ©이영노

▲ 금암배수지~용수미을 뒷골목...이제나저제나 눈이오면?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덕진구 지역구 정치인이나 행정공무원들에 대한  주민 원성이 쏟아지고 있다.

▲ 어두운 밤길  © 이영노



이는 국회의원이나 도.시의원들이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알고도 수년채 묵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 가로등에 보이는 철계단 골목길  © 이영노

 

이러한 주민들 애로사항은 용수마을에서 금암배수지 뒷골목이 험지로서 노인이나 노약자 학생들은 넘어지기가 보통이고 잘못하면 큰  낙상사고가 될 수 있어 항상 걱정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 가로등이 켜지면 갈수있는 철계단  © 이영노

 

이에 지난달에 덕진구청 건설과 담당이 현장을 답사하고 남 관우 전주시의원이 현장 확인을 했지만 눈이 오면 소식 오 려나 무관심이라는 것.

▲     ©이영노

 

평소 이 뒷골목은 빠른 샛길로 주야로 학생,청년들 길목이며  노년층들 용수경로당에 왕래가 많은 곳으로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오간다.

 

24일 용수경로당 S등 노인은 “인후2동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들 다 죽었나?”라며 그것들 있으면 뭐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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