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고발]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있으나마나...낙후 뒷골목 60년대선거때만 경로당서 뻔지르...일하는사람으로 바꿔라...서학동과 비교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덕진구 인후2동 지역구 정치인들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는 주민불편사항을 수년째 외면하기 때문이다.
마침 연휴때 고향 찾은 외지 방문객들이 욕을 한바탕씩 하며 지나가고 있는 곳 때문이다.
이에 현장을 파악하고 내막을 알아본즉 지름길 골목길은 60년대 자갈길을 보고 정치인들을 비난하고 있었다.
바로 금암배수지~인후2동 용수마을 뒷길 옛 그대로 험지중 위험한 곳이었다.
또 이길은 금암배수지 공원에 운동시설이 있어 노인.청소년.학생.어린이 등 많은 사람이 오가는 시민의쉼터로 조성된 시민공원이다.
이러한 시설을 담당 시의원이었던 A의원은 말만 동네일을 한다고 용수경로당에서만 큰소리 하며 떠들었지 한일을 못봤다며 경로당노인들 이구동성 비난이다.
B노인은 “그놈들 말로 다하지...”라며 “서학동 양영환 따라갈려면 발 벗고 따라가도 못 따라 가지...”라며 욕을 했다.
이어 그들은 "양영환 같으면 벌써 70년대 끝냈지~"라고 몹쓸 지역구 정치인들이라며 욕을 했다.
이처럼 시민들의 쉼터를 관리도 못하는 인후2동정치인들이 있어 이제는 서학.평화 양영환 의원 같은 일꾼을 모셔오던가 탄생시켜야한다는 주민들의 원성이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지역구담당 인후2동장도 몇 달째 아무런 대답이 없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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