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고발]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도.시 의원들 있으면 뭐하나...수년째 뒷골목 돌 밭길 비포장

60년대라는 현실...일하는 의원 뽑아라!

이영노 | 기사입력 2023/08/29 [08:03]

[현장고발]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도.시 의원들 있으면 뭐하나...수년째 뒷골목 돌 밭길 비포장

60년대라는 현실...일하는 의원 뽑아라!

이영노 | 입력 : 2023/08/29 [08:03]

▲ 인후2동 용수마을~금암배수지 골목길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 의원들 중 인후2동 지역구가 가장 잘못한다는 비판이다.

 

이는 전주시 중 가장낙후지역으로 뒷골목은 60년대라는 현실 속에 하루하루  일 못하는 정치권을 원망하고하고 있다.

▲ 인후2동 골목길  © 이영노



반면 전주시내에서 변두리 였던 노송동.서학동.평화동.색장동 등은 지역구 시의원을 잘 선출하여 연속 번화가 된것은  인후2동과 대조적이다.

 

이 모두 남들 해외 여행갈 때 지역구에서 현장민원 해결을 최우선으로 했던 결과이다.

 

그러나 인후2동은 지역구 의원 잘못 만나 뒷골목은 시골길 돌길(사진)이다.

▲ 표지판  © 이영노

 이를두고 인후2동 주민들은 "서학동 양영환 1%만 따라간다면 벌써 해결됐을 주민불만사항..."라고 원망했다.

 

이러한 불편 사항을 인후2동 지역구 의원들에게 수차레 건의와 개선을 요구했지만 매번 허사였다.

 

특히 지적한 금암배수지~용수마을 뒷골목은 우회도로이기 때문에 운동하는 시민과 용수 양노당 노인들, 중고생들 및 청년들이 매일 이용하는 길로서 주야로 많이 오가는 지름길이다.

 

이러한 돌밭길은 노인들 낙상이 빈번한 골목인데도 지역구의원들과 인후2동은 외면하고 있다.

 

인후2동 L시민은 “아 서학동 양영환 의원을 인후2동으로 모셔오자”라고 분노했다.

 

이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을 인후2동 지역구의원들은 시민의혈세만 축내고 있을 현실이 속상하기만 하다는 여론속에 "선거때 양노당가서 사바사바하는 의원보다 일하는 의원 뽑아라!"라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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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인후2동주민 23/09/15 [07:26] 수정 삭제  
  인후2동 지역구 의원들이 정상이냐? 혈세 축내는 좀벌레지~ 민주당 좋아하다 망한다...사람듫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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