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사람]전주시의회,‘남들 해외여행 할 때 지역구서 땀 흘려 햇빛에 탄’... 양영환 의원을 찾아 보니

민생 민원 깔끔하다...하루 100여건...생활불편, 가로등, 도로포장, 길 협소, 건축,상수도, 기타행정 등 다양...30몫 해내

이영노 | 기사입력 2023/05/27 [09:02]

[현장사람]전주시의회,‘남들 해외여행 할 때 지역구서 땀 흘려 햇빛에 탄’... 양영환 의원을 찾아 보니

민생 민원 깔끔하다...하루 100여건...생활불편, 가로등, 도로포장, 길 협소, 건축,상수도, 기타행정 등 다양...30몫 해내

이영노 | 입력 : 2023/05/27 [09:02]

▲ 양영환 의원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왜 저도 사람인데 해외여행 안 가보고 싶겠어요?”라고 양영환(평화1.2,동.서학)의원이 남들 놀러 갈 때 의원 몫 30여명 분 할 일을 해내고있다는 주장이다.

 

 양영환 의원은 “뙤약볕에서 땀 흘리는 것이 어디 좋겠어요? ...민원하나 해결하면 그것이 보람이지요.”라고 까만 얼굴을 내밀며 애써 웃어보이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진정 전주시 일꾼이다.

 

현재 전주시의원들은 29일까지 뉴질랜드에서 전주시 홍보와 국제 협력관계 구축 활동을 한다고 알려졌다.

 

P 의원은 “지금 못가면 안돼요. 저도참석 해야지요.”라고 하는 의원이 있는가 하면  양영환 의원은 지역구에서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이러한 시간에  양영환 의원 활동 현장모습을 담아봤다.

 

 사진=이상근 기자 © 이영노

 

이러한 이야기는 전주시의회 의원이 총 34명인데 양영환 의원이 대표로 해내고 있다는 결론이다.

 

이러한 지역구 활동은 지역구를 확 바꾼 서학동.평화동.대성동.색장동 등 주민들은 양영환 의원을 대통령 모시듯 최고 일꾼으로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상근 기자 © 이영노

 

주민들은 "뺏지만 달면 다 의원이냐?...일을 잘해야 최고지.."라고 입을 모은다. 

 

 

  사진=이상근 기자© 이영노

 

27일현재 오늘뉴스가 현장에서 파악한 사실을 보면 민원 해결사 1위 양영환 의원은 아침 9시부터 하루 100통의 민원전화와 불편사항 의뢰가 해결돼야 일과가 끝나고 잠을 잘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에 “동네 해결사”로 각인된지 오래됐으며 평화1.2, 서학동 일대는 번화가로 변신해 가고 있다.

 

▲ 공무원들 의견을 듣고 있는 양영환 의원...사진=이상근 기자  © 이영노

 

전주시 공무원들은 “아이고 양영환 의원 전화에 민원해결이 늦으면 전화불나요.”라며 “아주 대통령 나와도 틀림없이 당선돼요.”라고 극찬했다.

 

▲ 양영환 의원이 질문하는 현장...사진=이상근 기자  © 이영노

 

이러한 양영환 의원 소문은 불만사항을 원만하게 해결해주는 모습은 민주당 출신도 아니고 무소속으로 30여명 몫을 해냈다는 정평이다.

 

특히 60년 낙후 인후2동 주민들은 “서학동 양영환 의원 모셔오자”라고 항상 하는 말이다.

 

전주시민들은 "껍데기 의원 30명이 뭐가 필요하냐?...양영환 의원 같은 한 사람이면 끝나지."라고 항상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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