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시설관리공단, 백순기 이사장 등 운영 전주시살림살이 순조330여명 대규모 직원...관리 철저...수영장,경기장 등 대규모[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전주시살림을 잘 꾸려나가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사장.본부장 등 직원 총 330여명이 관리하는 시설살림은 전주시의 주요수입원이면서 시민들과 특별하고 밀접한 관계에 있다.
시민들은 이를 돕고 이용하면서 각종 편리시설을 접하므로서 시민과 상생하는 시설이다.
우선 경기장, 수영장, 체육공원, 공영주차장, 승마장, 승화원 등 시설은 시민들과 특별한 관계다.
이를전주시 공단임원추천위원회 및 백순기 이사장 외 330명이 관리 운영하는데 애로사항이 많다는 후문이다.
현재 주요관리시설은 다음과 같다.
월드컵경기장
월드컵골프장
-수영장운영부
완산수영장
덕진수영장
자전거경륜장
종합경기장
-공원운영부
덕진체련공원
완산체련공원
아중체련공원
솔내체육공원
덕진 공원
승마장
고덕축구장
-복지환경부 장사시설
쓰레기규격봉투보급판매
공영·부설주차장
노상주차장
불법주차 견인 및
전주승화원
교통약자 지원부
교통약자 콜택시
셔틀버스 운영
-조직원
당연직 비상임이사(2명) : 전주시 기획조정국장, 복지환경국장
비상임감사(1명) : 전주시 감사담당관
등 구성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백순기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전주공고, 원광대를 졸업한 뒤 공직에 입문해 김제시 경제개발국장, 전주시 완산구청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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