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원광대 종교문제연구소(소장 박광수)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한국종교(韓國宗敎)’가 2019년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선정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로 최종 선정됐다.
학술지 ‘한국종교’는 1971년 3월 창간돼 48년의 오랜 역사를 가졌지만, 그동안 일반학술지에 머물러 있다가 올해 한국연구재단 학술지평가에서 등재후보지학술지로 선정됨에 따라 더욱 활발한 학술 연구역량을 발휘할 토대를 갖추게 됐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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