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원광대 박맹수 총장은 지난 20일부터 21까지 중국 길림성 연길시 연변대학교(총장 김웅)를 방문하고, 동북아 총장 원탁회의 및 연변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참석 등을 통해 국제교류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한국, 북한, 중국, 일본 등 동북아 4개국 22개 대학 총장 원탁회의에는 한국에서 원광대와 서울대를 비롯한 10개 대학, 북한 김일성종합대 등 3개 대학, 중국 연변대 등 6개 대학, 일본 히로사키대 등 3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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