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정년 퇴임자...아직도 명단은 그대로 “빈축”
이영노 | 입력 : 2018/08/04 [17:19]
▲ 미련이 있는 것인가 몰라서 그런 것인가... © 이영노
|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군 홈페이지 관리가 정신 나갔다는 지적이다.
이는 정년퇴임 한 달이 지났음에도 2018.8.4일 현재 명단 직책은 버젓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문제가 된 사람은 퇴임직전까지 군 시설을 무단사용하려다 언론에 지적되어 슬며시 뒤늦게 쥐꼬리 사용료를 부과 받았던 자다.
지역사람들은 “진짜 정신 나갔네요.”라고 비꼬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ulnews English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RSS
-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 onulnews 中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日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