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후원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7일 전달
이영노 | 입력 : 2020/02/27 [10:33]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는 2월 26일(수) 코로나19 예방을위한 후원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손소독제 1,000개와 소독티슈 5,000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겪고 있는 대구광역시의 선별진료소 및 취약계층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예방이 무엇보다 중요시 되는 가운데 이번 후원물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보탬이 되었으면한다.”고 말했다.
이어 “철저한 개인위생과 함께 특히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기저질환자들은평소 질환및 건강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ulnews English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RSS
-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 onulnews 中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日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