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빈혈‧지방간 특성화시스템 운영

이영노 | 기사입력 2020/04/08 [08:17]

건협, 빈혈‧지방간 특성화시스템 운영

이영노 | 입력 : 2020/04/08 [08:17]

▲ 전북건협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는 만성질환의 조기발견과 관리를통한중증질환으로의 이환을 예방하기 위해 빈혈과 지방간에 대한 특성화시스템을 시행한다.

 

빈혈은 국내 전체 5%, 여성 중 22%에서 발생하고 있는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2019년도 자료에 따르면 여성이 주의해야 할 질병으로 40대 철 결핍 빈혈을 발표했으며,빈혈은방치할 경우 심장에 부담이 가중되어 심부전 등 심장질환의 위험성이 증가하게 된다.

 

지방간은 한국인 3명 중 1명은 이상 소견이 있는 질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따르면2013년 대비 진료 인원은 연평균 21% 증가하고 있으며, 남성은 40대, 여성은50~60대의 비율이 높다.

 

지방간은 간 관련 질환뿐만 아니라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를증가시킨다.

 

이에 건협은 건강검진 전 1:1 상담 및 과거 검진결과를 통해 빈혈 및 지방간 위험군을 선별하여특화 검진프로그램을 안내하고, 검진결과이상소견이 있을 경우 집중 관리하는 특성화시스템을 운영한다.

 

빈혈 및 지방간 질환 관리대상자는 내원결과 상담을 원칙으로 하여 결과에 따른 의료진의전문적인 결과상담 및 진료를 실시한다.

 

건강생활상담실을 연계하여 생활 속 질환 관리 및 식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사의맞춤영양상담을 진행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검진결과에 따라 재검사 및 주기적인 검사를 안내하여 적극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건협은 건강검진전문기관으로 전국 16개 주요 시·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국가암검진을 비롯한 종합건강검진, 질환별 특화검진, 예방접종등을시행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