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광주 관광객 2019/07/31 [10:07]

    수정 삭제

    참 딱이다. 정말 후회스럽다. 배타는 기분으로 갔더니.... 막상 가보니 확 잡쳤다. 갈곳이 없고 시설이 넘 없다. 가지마라~
  • 관광객 2019/07/31 [11:07]

    수정 삭제

    소리도 볼것없다. ..봄과 가을 등대쪽으로 등산외에 갈곳이없다....더구나 비싸게 배싹돈 주고 와서 후회가 막심하다. 갔다온 사람들은 다 안다. 차라리 육지로 가라. 돈안들이고 고생안하고 ~
  • 남쪽 섬나라 여행객 2019/08/12 [12:08]

    수정 삭제

    소리도 주민과 여수시는 반성하라!!! 깨끗한 소리도를 왜 방치하냐? 도로변, 해변가, 선창가 등 관광객들이 쉴곳이 있냐? 음식점도 그렇고., 예전 소리도로 돌아가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