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고발] 전북대병원 아직도 흡연장소...금연 대책 없어

입구마다 흡연 모습.꽁초가 보여 부끄럽다

이영노 | 기사입력 2024/01/18 [20:17]

[현장 고발] 전북대병원 아직도 흡연장소...금연 대책 없어

입구마다 흡연 모습.꽁초가 보여 부끄럽다

이영노 | 입력 : 2024/01/18 [20:17]

 

▲ 환자중심이 부끄럽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대병원이 환자중심이라고 해놓고 환자가 가장 싫어하는 흡연이 자행되고 있어 대책이 절실하다.

 

18일 오후 윤석열대통령이 전북특별자치도 행사에 전북지역을 방문한 자리에 전북대병원은 입구마다 흡연 모습.꽁초가 보여 부끄럽다는 지적이다.

 

일반 장소도 아니고 대형병원에서 말이다.

▲ 읍급실 입구  © 이영노

  © 이영노

 

▲     ©이영노

 

이렇게 흡연이 만연됐어도 수개월째 전북대측은 먼산 불구경이다.

 

전북대병원 은 환자 중심 병원이라고 자처하고 있는데 묻고 싶다.

 

이를 위해 지적해도 유희철 병원장은 아직까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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