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치] 전주 갑.을.병 정치인들 일꾼만 도전하라!

주민들 표만 보고 약은 짓 말라

이영노 | 기사입력 2024/01/17 [07:26]

[새로운 정치] 전주 갑.을.병 정치인들 일꾼만 도전하라!

주민들 표만 보고 약은 짓 말라

이영노 | 입력 : 2024/01/17 [07:26]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일부 도로포장 및 보수 장면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민주당 티켓은 곧 안정권?

 

이제 전주시민들은 깨달아야한다.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이들 정치인들은 시의원보다 못하다는 비판속에 새로운 정치구도가 형성돼야한다는 의견이다.

 

남들 놀러갈 때 지역구서 민원해결한 의원이 있는가하면 몇 년째 주민불편도 해결못하는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등이 있어 있으나마나 정치인들은 시민혈세만 축낸다는 비판이다.

 

덕진구쪽은 전주역새권이 표류하다가 보이는곳이기에 선거철이 오기전부터 떠들고 날리다.

▲ 철계단     ©이영노

그리고 인후2동 뒷골목은 아직도 60년대 자갈길에 철계단이 있다면 믿겠나요?

 

주민들은 덕진구청 행정도 의원들 닮았나 현장 방문을 했어도 먼산 불구경이다.

▲ 전주시농업인 단체로부터 감사장을 받는 양영환 의원...사진=김인규 기자     ©이영노

그렇지만 평화.서학 양영환의원을 보라!

 

국회의원 뺨 치는 민생 불편사항을 해나가고 있다.

 

지역구서는 양영환 시의원보고 “대통령 깜”라고 칭찬하고 있다.

 

양 의원 노고는 도로보수.농로보수.뒷골목정리 등 민원처리는 수천건이지만 인후2동은 “0”건이다.

그러하기에 전주시 갑을병은 양영환 전주시의원 같은 의원 한명이면 충분하다는 결론이다.

 

그렇다고 양영환 의원은 기라성같은 민주당도 아니고 무소속이다.

 

이에 일못 하는 정치인들은 명함도 내밀지 말라는 권고다.

 

이름을 거론하지 않겠지만 챙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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