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천동 커피전문점  © 이영노

이점수 대표 한 컷!!한 컷!!

[오늘뉴스]고달영 기자가 찾은 구천동 낭만의 커피전문점을 소개한다.

© 이영노

"한분 한 분 최선을 다 해 모시겠다."라고 말하는 이점수 대표의 인삿말이다.

시원한 그늘막 낭만의 맛집에서 "차 한잔의 여유로운 공간"속 커피이야기를 들어본다.
편안한 실내 및 독특한 켈리그라피 솜씨 자랑(이덕희 큰딸)은 이색적이다.  

▲아늑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무주구천동 커피이야기 전문점 내부전경(사진=고달영 기자) © 이영노

자연과 예술의 나라 무주구천동엔 낭만적인 차 한잔의 여유를 만날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다.

바로 커피이야기(이점수 대표)가 구천동 초입 한국관 식당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어, 오가는 덕유산 정상 탐방 및 어사길 산행을 위해 전국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을 사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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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차와 낭만이 함께 어울러지는 이곳 커피이야기는 전국 유명산자락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네트웍을 형성하며, 왕성한 교류와 활동을 하고 있는 핫플레이스 중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점수 대표는 전)덕유리 이장출신으로 타고난 친화력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매력남이다.

늘 주위를 따뜻한 분위기로 이끌 수 있는 행복 바이러스 전도사로도 꽤 유명세를 갖고 있는 성격의 소유자다.

깔끔하게 정돈된 커피이야기 내부 모습을 보면 왠지 편안한 가운데 차 한잔의 여유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이점수 대표는 "오시는 손님 한분 한 분 최선을 다 해 모시겠다"면서"커피뿐만아니라 지역안내도 열을 올리며 온갖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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