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박혜숙 시의원, 송천동 에코시티 공중화장실 관리하냐?..5분발언

"쓰레기·악취로 시름하는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 대책세워라"공원 내 분리수거함, 화장실 실태 조사, 규정에 따른 휴지통 설치 필요

이영노 | 기사입력 2023/05/15 [17:25]

전주시의회 박혜숙 시의원, 송천동 에코시티 공중화장실 관리하냐?..5분발언

"쓰레기·악취로 시름하는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 대책세워라"공원 내 분리수거함, 화장실 실태 조사, 규정에 따른 휴지통 설치 필요

이영노 | 입력 : 2023/05/15 [17:25]

▲ 15일 박혜숙 의원이 세병로 공중화장실 관리 실태를 발표하는 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의회 박혜숙(송천1동) 의원은 송천동 에코시티 세병로 공원 공중화장실 관리에 대해 지적했다.

 

15일 오전 10시 제401회 전주시의회 임시회전주시의회 5분발언 통해 박 의원은송천동 “에코시티 세병공원 공중화장실 실태에 대해 무책임한 전주시를 비난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곳은 각종 쓰레기 등 화장실 위생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에 대해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우선적으로 세병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울리는 분리수거함을 설치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전주시는 세병공원 화장실 이용현황과 공원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관리 방안을 포함한 개선책을 제시해애 할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에 따라 화장실에 휴지통을 설치할 수 없지만 장애인, 노인 등 예외 사항에 따라 휴지통 설치가 가능한 점을 검토하고, 여자 화장실 내 위생용품 수거함과 세면대 주변 휴지통 설치 의무에 따른 시행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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