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중국 단둥에서 남북문제 질타

무인기가 날고 날아 평화안전 문제 우려

이영노 | 기사입력 2022/12/31 [09:39]

[기고] 중국 단둥에서 남북문제 질타

무인기가 날고 날아 평화안전 문제 우려

이영노 | 입력 : 2022/12/31 [09:39]

▲ 북한 거상 김홍택 회장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중국교포 김홍택 회장이 무인기 돌출문제에 대해 해석을 내놔 관심이 끌고 있다.

31일 아침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무인기는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위함? 이라고...

 

북측은 남측 안녕에 대해 걱정대신 위험조작을 금지해야 한다.

 

나는 이민족을 위하여 내일이라도 다시 태어 나고 싶다

 
어렵고 다사다난한 2022년 끝내 역사암흑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선진국이라고 자랑하는 미국 영국들도 엄청난 댓가를 내고 겨우 암흑의 검은 굴에서 헤쳐 나왔다.

 
선진국도 머리가 돌아갈 정도인데 하물며 기초생활 수준도 갖추지 못한 우리의 북측 형제들은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이념이 다르고 체재가 다르다고 하지만 결국은 자기나라 자기민족을 위하는 주권은 하나인 것이다 


북측 무인기가 서울의 상공을 휘젓고 다닌다고 대한민국은 난리이다. 

 
38선을 넘어오는 무인기는 왜 그럴까?

 
미국 등 서방의 첨단기술 무기에 발을 펴고 잠을 잘 수 있다는 신화는 어디로 갔는가? 

 
무인기는 미국이 우리민족을 보호해 주는 절대적 신화가 아니란 것을 말해준다.


무인기는 우리민족을 해치는 무기? 

 
무인기는 한국의 진보. 또는 보수측의 정의로운 사람들을 대표하여 각성하지 못한 현 정부에게 경고장을 날린 것이다.

 
지금은 한반도 긴장완화를 정치에 이용해서도 안 된다.

 
그렇다면 한반도 평화를 지키려고 핵무기 개발?

 
미국과 유엔의 제재로 북측 어린이들은 엄청 고통을 겪고 있다.

 
민족을 잘못 만난 탓일까? 부모를 잘못 만난 탓일까? 아니다!

 
우리민족 고향 한반도를 지키기 위한 것?

 
미래의 발전을 위해 후손들은 공부하고 발전해야 한다.

 
지금 북쪽의 어린이들은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면서 꿈을 키우고 있다.

 
시대는 발전하고 경제는 높은 과학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다.

 
아쉬운 것은 경제는 첨단기술로 발전하나 도덕윤리는 몇 백년으로. 후퇴하는 것이다.

 
도덕과 첨단기술 후손을 키우는데 한국 국민들은 나서서 북측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등을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새해를 맞는 속에 북측 어린이들의 꿈은 커져야 하는데 제재 속에 파묻힐까 걱정이다.

 
아무리 코로나가 어렵더라도 북측 어린이들의 꿈을 버리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이 어디에 있겠는가?


나는 북측의 어려운 어린이들 위하여 그들에게 더욱 큰 꿈을주기 위하여  미래의 한반도 삼천리강산을 부탁하기 위하여  내일이라도 다시 태어나 우리민족 후손들을 위하여 몸과. 마음 헌신하려 한다.

 
이것이 우리민족 발전의 유일한 길이다.

 
남북평화갈매기

 
김홍택. 배상

 
2022년12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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