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구는 오늘 20.(월)부터 24.(금)일까지 관내 36개 찜질방을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관내 공중위생영업장 36개소이다.
주요내용은 영업자의 위생관리 준수상태 및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수질검사 여부 및 목욕장 소독실시 등 청소 여부 등이다.
특히, 기타 공중위생업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점검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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