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 전주를 배드민턴 성지로...15일 주장

체류형 생활 인구를 늘려 상업유발효과 창출을 톡톡히 해낸...밀양시 비교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5/16 [06:03]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 전주를 배드민턴 성지로...15일 주장

체류형 생활 인구를 늘려 상업유발효과 창출을 톡톡히 해낸...밀양시 비교

이영노 | 입력 : 2019/05/16 [06:03]

▲ 15일 전주시의회에서 김윤철 의원...전주를 배드민턴 메카도시로 "주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 김윤철(노송, 풍남, 인후3동) 의원이 전주를 배드민턴 메카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15일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김 의원은 “영국의 윔블던 하면 ‘테니스’를 연상합니다.”며 “세계 4대 테니스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윔블던’은 한 종목을 대표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각종 스포츠 경기 유치는 도시의 지역경제 효과를 유발시킬 수 있는 검증된 도시 발전 전략으로 진화되었습니다.

 

또 김 의원은 “최근 인구 10만 밀양시‘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과 함께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하여 신생 상업지역으로 변모시켰다.”며 “테니스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현장 사례를 직접 목격한 바 체류형 생활 인구를 늘려 상업유발효과 창출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밀양시를 비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전주는 1966년 전주출신 강영신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최초 메달을 획득한 이래, 올림픽에서만 전주 출신 선수들이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라는 성적은 그야말로 눈부신 성과였다.”며 “이외 박주봉, 정소영, 김동문, 하태권, 정재성, 신승찬 선수가 바로 그 영광스런 주인공들이었고, 한승귀, 권승택, 이득춘, 임방언, 김효성, 하태권, 박주봉 감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이었다.”라고 선수들과 감독들을 거론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를 위한 가장 좋은 대안이 전주 실내체육관의건립 시 반드시 국제공인배드민턴 경기장의 규정요건을 반영한복합적 용도 방식으로 건축설계가 이뤄져야 한다.”며 “필히 국제 배드민턴 경기장으로 명명하여 전주가 배드민턴 성지로써 명실 공히 스포츠산업 육성의 열매를 수확하는 전기를 마련하고,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펼쳐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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