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경찰, ‘고수톱사키’ 주부도박단 및 절도범 검거강력4팀 경위 주성노 등 10명, 강력 3팀 경위 김정수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4팀 경위 주성노 등 10명은 주부도박단 A (49세, 남) 등 21명을 검거 4명은 구속영장 신청하고 17명은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들은 ‘18. 10. 3. 16:00경 ~ 17:40경 사이 완산구소재 산 ○도박장에서 도금 1,987만원을 걸고, 수회에 걸쳐 속칭 ‘고스톱사키’ 라는 도박을 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18. 10. 3. 17:40경 완산구 0동 0도박현장이다.
-완산경찰서 강력 3팀 경위 김정수 등 5명은 상습절도범 A (26세, 여)를 구속했다.
피해자는 B (37세, 남) 등 14명,
피의자는 ‘18. 9. 29. 17:52경 완산구소재 0매장에 전시된 목걸이 7세트(시가 1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하는 등 총 14회에 걸쳐 도합 50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 분석 등 피의자 특정을 파악하여 ‘18. 10. 3. 10:40경 완산구 평화동 ○○커피숍에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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