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장수.임실.익산...29일 사건사고강력 2팀 경사 박 민 등, 강력팀 경위 이관성 등, 강력팀 경위 김정배 등, 강력1팀 경위 김 종 기 등 5명...시민안심 경찰-완산경찰서 강력 2팀 경사 박 민 등은 A (여, 45세)를 입건했다. 피의자는 피해자가 현금지급기에서 현금 10만원을 인출 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를 절취한 혐의다.
-장수경찰서 강력팀 경위 이 관 성 등은 A (남, 27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심야시간 시정되지 않은 식당 여자화장실 유리창을 열고 침입하여 카운터 간이금고에 보관중인 현금 31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임실경찰서 강력팀 경위 김 정 배 등은 A(남, 4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26. 05:48경 임실군소재 피해자가 운영하는 ○○ PC방에서 창문을 떼어내고 침입하여 계산대 아래에 보관중인 현금 79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 종 기 등 5명은 주거침입 절도범 A (남 36세)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피의자는 28. 15:00경 익산시소재 피해자 조가 집을 비운 사이 시정되어 있지 않은 주택 뒷문으로 침입하여 안방 장롱에 있던 다이야반지 1개, 18k목걸이 1개, 18K 귀걸이 등 도합 24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검거일시・장소는 28.21:00경 완주군 ◌◌읍 아파트 앞이다. 경찰은 피해자 신고로 수사착수, 현장 주변 탐문 및 수사로 피의자 특정 후 배회처 잠복하여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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