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완주...20일 사건사고강력 5팀 경위 장원만 등 5명, 강력 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 강력팀 경위 천성관 등 2명...시민안심 경찰
-완산경찰서 강력 5팀 경위 장원만 등 5명은 지갑절도범 A (43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9. 10. 17:45경 완산구소재 0편의점에서 피해자가 테이블 위에 현금 30만원, 신용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을 올려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지갑을 가지고 가 이를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 1팀 경위 김종기 등 5명은 지갑 및 휴대폰 절도범 A (27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9. 24. 03:17경 익산시소재 0 PC방 흡연실에서 피해자가 담배를 피운 후 의자에 놓고 간 시가 100만원상당의 휴대폰 1대, 현금과 신분증이 들어있는 시가 약 20만원상당의 지갑, 합계 122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완주경찰서 강력팀 경위 천성관 등 2명은 오토캠핑장 야자매트 절도범 A (57세, 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9. 25. 13:31경 완주군소재 오토캠핑장 내에서 ’와일드푸드‘ 축제에 사용한 뒤 보관 중이던 시가 200만원 상당의 등산로 야자매트 16개를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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