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정치인들이 못한 보룡(소태정)재터널, 진안군이 진행중

602억원의 사업비 호남권 1순위로 현재 국토부에 계류중

이영노 | 기사입력 2024/02/13 [01:33]

진안군, 정치인들이 못한 보룡(소태정)재터널, 진안군이 진행중

602억원의 사업비 호남권 1순위로 현재 국토부에 계류중

이영노 | 입력 : 2024/02/13 [01:33]

 

恨많은 전주~진안 소태정 고갯길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무진장의 애환 진안~전주간 보룡재터널 진안군 행정에서 진행하고있다는 소식이다.

 

12일 본지는 “진안군을 무시한 정치인들,철통같은 약속어기고 또 총선?..부끄럽다”라고 보도한후 진안군 고위급 공무원이 희망있는  답장을 보내왔다.

 

그는 정치권도 못믿겠다는 의미인듯 “국도 26호선 소태정 고개 위험구간 선형개선 공사는 우리군에서 건의하여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ㆍ국지도 개선공사(2026~2030년)에 602억원의 사업비 호남권 1순위로 현재 국토부에 계류중입니다.”라고 밝혀왔다.

이어 그는 앞으로 기재부 예타 잘 통과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답변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속보]진안군, 정치인들이 못한 보룡(소태정)재터널, 진안군이 진행중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