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금암배수지~용수마을 경로당 골목, 도로포장?... 순거짓말용수마을~금암배수지 골목길인데 자갈길에 철계단 골목이 좁아 위험..포장? 행정 정치인들 순거짓말
[오늘뉴스=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인후2동 소재 용수마을~금암배수지 골목길이 통행이 불편해 이를 행정.정치인들에게 현장민원을 제기해도 반응없는 처사에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이는 전주시가 전북 특별자치도 중심이라고 하지만 뒷골목은 60년대를 못 벗어나고 있다.
바로 지적한 이길은 자갈길에 철계단으로 골목이 좁아 넘어져가며 오가는 노인,학생.어린아이들이 위험하여 주민들은 행정에 도로포장 및 확장을 요구해왔지만 주민을 우롱했다는 비난이다.
사실 지난 10월10일 인후2동장과 덕진구청 건설과 도로담당 권용상 계장이 현장을 방문하여도로개설 필요성을 직감하고 곡 착수하는 것처럼 했지만 해를 넘기면서 주민들에게 또거짓말이었다.
이에 5일 인후2동 관계자는 “덕진구청 건설과에서...”라며 횡설수설하며 전화통화를 끊었다.
이렇게 낙후인후 2동은 행정.정치인들도 필요없이 버려진 동네가 되고 있어 살길을 찾아야할 처지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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