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고발]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금암배수지~용수마을 골목 도로개설?...순 거짓말“인후2동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들은 다 죽었나?”..선거때 경로당서 어쩌고저쩌고 말라!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덕진구 지역구 정치인이나 행정공무원들에 대한 주민 원성이 쏟아지고 있다. 이는 국회의원이나 도.시의원들이 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알고도 수년채 묵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민들 애로사항은 용수마을에서 금암배수지 뒷골목이 험지로서 노인이나 노약자 학생들은 넘어지기가 보통이고 잘못하면 큰 낙상사고가 될 수 있어 항상 걱정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달에 덕진구청 건설과 담당이 현장을 답사하고 남 관우 전주시의원이 현장 확인을 했지만 눈이 오면 소식 오 려나 무관심이라는 것.
평소 이 뒷골목은 빠른 샛길로 주야로 학생,청년들 길목이며 노년층들 용수경로당에 왕래가 많은 곳으로 사시사철 많은 사람들이 오간다.
24일 용수경로당 S등 노인은 “인후2동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들 다 죽었나?”라며 그것들 있으면 뭐해...“라고 분노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장고발]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금암배수지~용수마을 골목 도로개설?...순 거짓말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사회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