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소각장 불량 쓰레기 반입은...전주시 홍보 부족
전주소각장에 불량쓰레기 무차별 반입으로 시민의 혈세 펑펑
이영노 | 입력 : 2023/04/21 [15:46]
소각장에 소각할수 없는 쇠붙이와 고무등이 반입
[현장고발]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권소각장 감시원들 성상조사에서 버려서는 안되는 불량 쓰레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처럼 사회현상은 모자라는 시민 의식 결여와 시민들의 비협조가 근본적인 원인으로 파악됐다.
이에 발암물질·대기질오염 등 협의체에 민원계속돼 대책이 절실하다.
이는 전주시의 홍보·감독 부족이라는 큰 비판이다.
감시반들에 따르면 “버려서는 안되는 쓰레기들은 소각장 설립 때부터 계속 이어져 아예 일상이 됐다.”며 “이는 수준 낮은 시민들이 줄어들지 않기 때문이고 전주시가 홍보부족이 원인이다.”라고 속상해 했다.
다음은 현장 고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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