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의주에 국제무역기구 설립 예정...남북교류 물꼬

신의주에 들어가 시장을 보고 돌아오는 특혜까지

이영노 | 기사입력 2021/07/10 [13:22]

북한 신의주에 국제무역기구 설립 예정...남북교류 물꼬

신의주에 들어가 시장을 보고 돌아오는 특혜까지

이영노 | 입력 : 2021/07/10 [13:22]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 사이 신다리 개통에 맞물려 커다란 국제적인 물류기구가 설립될 예정이다.

 

10일 한국에서 체류 중인 북한출신 중국 인권변호사 중국춘조그룹 소속 김홍택 회장에 따르면 "UN제재때문에 북한의 우수한 물자가 이용을 못하고 있다. 이를 국제무역기구를 통해 남북한 및 중국과 교류를 해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교류를 위해 곧 신의주에 국제적 물류기구가 설치하는 조항으로 이미 북한에서는 5,000여평의 부지와 사용승낙서(평안북도 사진)가 발부됐다는것. 

 

특히, 이지역은 단둥에서 통행증만 가지고 신의주에 들어가 시장을 보고 돌아오는 특혜까지 허가돼 특별한 관관코스가 개발돼 남북경제에 활기가 돌아간다는 반가운 이야기이다.

 

이 코스는 중국과 남한 관광객 및 세계나라 어느사람도 중국과 북한에서 보장해줘 시장관광을 할수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구가 설립이 되면 남북 농식품 교류가 활발해져 남북경제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신의주 특구에 기관 및 기업체 판매홍보관 물류 교류창고 설치가 시급하다. 

 

그동안 한국관광객들은 단둥에서 가까운 신의주만 보고 돌아왔었다.

 

김홍택 춘조그룹 회장은 "이거 빨리 추진해야 한다. 북한의 발전을 위해 남한에서 할수있는 것 다해줘야한다."라며  진안 마이산의 기를 받은 조선과 태조 이성계의 혈통을 이어받아 남북이  발전할 수있는 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 이영노

 

김홍택 회장은 중국인 신분으로 북한을 오가며 민간교류를 추진하고 있다는 그는 북한 보증서와 각종 인증서를 제시하고 있다.

 

김홍택 회장  © 이영노

 

곧 중국 단둥으로 귀국한다는 그는 체류동안에 본인으로서 효율성 있고 의미 있는 일을 성사시키고 싶다고 갈망했다.

 
 중국춘조그룹 김홍택 회장 010-2360-1888
 2021년7월10일

 



  © 이영노

-평안북도 최중건 인민위원회 보증서(한국 도지사)

그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오기전에 여러번 다른 식자재를 북한으로 보냈다."며 "한국에 많은 사람들이 북한을 도와주려 해도 루트를 몰라 문의전화가 오고 한다. 이번기회에 여러 농산품들을 북한에 보내는데 도움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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