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1 수박 통합마케팅 협의회

이영노 | 기사입력 2021/01/25 [12:27]

진안군, 2021 수박 통합마케팅 협의회

이영노 | 입력 : 2021/01/25 [12:27]

▲ 수박 통합마케팅 현장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군이 2021년 성공적인 수박 통합마케팅을 실시하기 위한 ‘2021년 수박 통합마케팅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가졌다.

 

 

지난 21일 진안군 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진안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최종진) 및 농축산유통과장, 지역농협 담당자, 읍·면 수박공선출하회 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의회 안건은 진안군 대표 원예농산물인 ‘수박’의 성공적인 통합마케팅 추진을 위한 2021년 출하계획(재배 품종, 정식일자 조정, 출하 규격), 그밖에 공선출하회 신규 회원 확대, 참여 농가 조직화 교육·컨설팅, GAP인증 확대 협의 등의 건이다.

 

약 170여명의 수박공선출하회 참여 농가들은 협의회를 바탕으로 올 한 해 △달고나꿀 △슈퍼꿀 △한여름꿀 △강력삼복꿀 수박 등을 GAP인증 고품질 안전 농산물로 생산해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소비자 기호에 부응하며 진안고원 명품수박의 위상과 경쟁력을 강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약 50억원(4,200톤)의 수박 통합마케팅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현우 농축산유통과장은 “대형 유통업체 및 비대면(온라인)시장 급성장 등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인, 농협, 행정이 분담하여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가야 한다.”며, “진안군 우수 농특산물이 전국의 소비자에게 인정받아 실질적인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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