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프라퍼티(HL Property Co., Ltd)는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두고, 방글라데시 다카에서는 유기농 비료를 생산하는 공장과 기업을 보유, 운영하고 있으며, 싱가폴과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는 해당국의 기업컨설팅 및 융복합 산업에 관한 해당국 내 기관과 기업들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앤코리아는, 융복합 탄소 소재를 이용한 탄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며, 미래의 꿈의 소재로 부상하고 있는 탄소소재를 사용하여 제품의 기능향상과 환경보호라는 두 가지 특징을 살려 포장지 사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탄소소재와 화장품을 접목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화장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에이치엘프라퍼티 회장 / 대표이사 박춘성은, “금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탄소 특화 융복합 기술 및 제품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는 것은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말하면서, “우수한 대한민국 탄소산업 제품들 특히, 화장품과 건강식품, 그리고 방역제품에 대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이앤코리아 최정환 대표이사는, “금번 협약은, 그동안 꾸준한 노력과 열심으로 이미 개발을 완료한 제품들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하면서, “향후, 강화된 기업의 제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글로벌 진출을 통해 만들어 나간다면,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발전을 위한 플랫폼 구성에 큰 의미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양측은, 이미 ‘HL글로벌 기업 진출 프로그램’, ‘HL 스마트 글로벌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이앤코리아 탄소산업 통합 플랫폼’을 공유, 연구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며 공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에이치엘프라퍼티 박춘성 회장/대표이사와 ㈜이앤코리아 최정환 대표이사, ㈜에이치엘프라퍼티 융복합 이노베이션 사업단 박광철 대표, 박광석 이사 등 상호간의 임직원 및 관련자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본 협약 체결을 통하여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금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호간 긴밀한 협의하에 글로벌 제품을 공동 기획, 가동하기로 하였으며, 기업의 지속성장 및 글로벌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수출방안 연구 과정 등에 대해서도 적극 진행하기로 하여 그 발걸음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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