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민‧관합동 청소년보호 유해업소 지도점검

이영노 | 기사입력 2019/05/07 [08:08]

전주시 완산구, 민‧관합동 청소년보호 유해업소 지도점검

이영노 | 입력 : 2019/05/07 [08:08]

▲ 완산구청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구는 오늘 7.(화) 16:00 ~ 18:00까지 청소년 유해업소를 단속한다.

 

단속대상은 전주서신중학교, 서신동일원이다.

 

참여기관은 완산경찰서, 전라북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다.

 

주요내용은 청소년보호 관련 홍보물품 배부 및 청소년 고민상담 전화(1388) 홍보다.

 

특히,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시 부착여부 확인 및 스티커 배부다.

 

더 한층,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여부 확인 및 스티커 배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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