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민‧관합동 청소년보호 유해업소 지도점검
이영노 | 입력 : 2019/05/07 [08:08]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구는 오늘 7.(화) 16:00 ~ 18:00까지 청소년 유해업소를 단속한다.
단속대상은 전주서신중학교, 서신동일원이다.
참여기관은 완산경찰서, 전라북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다.
주요내용은 청소년보호 관련 홍보물품 배부 및 청소년 고민상담 전화(1388) 홍보다.
특히, 19세 미만 출입‧고용 금지업소 표시 부착여부 확인 및 스티커 배부다.
더 한층,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부착여부 확인 및 스티커 배부 등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onulnews English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RSS
-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 onulnews 中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onulnews 日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