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익산경찰서 생범팀 경장 유동아 등 5명은 전동차 절도범 A (7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원룸 앞 공터에서 시가 30만원 상당의 검정색 전동킥보드 1대를 피해자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검거했다.
-임실경찰서 강력팀 경위 김 정 배 등 5명은 포크레인 절도범A (37세)외 1명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들은 임실군소재 ○마을에서 피해자 B에게 포크레인을 이용 나무 굴취하려 불러낸 후 동생 A가 피해자에게 식사하러 가자고 유인해놓고 형 C는 주차된 시가 2,400만원 상당의 포크레인 1대를 렉카 차량에 실어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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