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성폭력 대책 협의회에서는 경찰서 내부위원 및 외부위원 9명이 참석해 성폭력에 대한 신고활성화 및 장애 유형별 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남기재 서장은 “모든 범죄로부터 장애인 인권 및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며 모두가 공감하며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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