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익산.정읍... 14일 사건사고강력4팀 경위 김수복 등 3명,생활범죄수사팀 경위 윤 여 공 등 5명, 강력5팀 경사 박 진 성 등 7명,강력3팀 경위 이 승 철 등 2명...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차량털이범 등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덕진경찰서 강력4팀 경위 김수복 등 3명은 차량털이범 A (29세, 남)씨 형사입건했다. 사건은 3. 3. 20:20경 덕진구소재 0공영주차장에서 피해자 소유 승용차량의 운전석 문이 열리자 180만원의 애플노트북과 현금20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가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 경위 윤 여 공 등 5명은 정육점 가공품 절도범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사건은 2. 5. 01:30경 덕진구 ○정육점에서 시가 8만원 검정비닐봉지 6묶 등 총 3회에 걸쳐 합계 3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5팀 경사 박 진 성 등 7명은 벌목 절도범 A(51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사건은 1. 30. 13:00경, 익산시 0도로확장공사 현장에서 시가 500만원 상당의 참나무 60톤을, 자신의 4.5톤을 절취한 혐의다.
-정읍경찰서 강력3팀 경위 이 승 철 등 2명은 상습차량털이범 A (32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B (22세, 남) 등 5명으로 사건은 3. 1. 23:40경 정읍시소재 B○의 주거지내 차량 내부를 뒤져 현금 25만원을 절취 하는 등 정읍과 부안군 일원에서 총 5회에 걸쳐 총 15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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