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덕진.김제.진안... 10일 사건사고강력범죄수사 5팀 경사 김현 등 6명, 강력1팀 경위 최기활 등 5명,강력팀 경위 이 정 대 등 5명 ... 시민안심 경찰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찜질방 현금절도범 등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덕진경찰서 강력범죄수사 5팀 경사 김현 등 6명은 현금절도범 A (48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2. 26. 04:25경 덕진구 K찜질방에서 피해자가 락커룸 열쇠를 열어 지갑에서 현금 25만원을 절취하고, 3. 4. 06:30경 위 찜질방에서 피해자가 잠든 사이에 현금 등을 절취하려다 종업원에게 적발되어 미수에 그친 혐의다.
-김제경찰서 강력1팀 경위 최기활 등 5명은 A (44세, 남) 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5일 01:30경 김제시에 있는 주점에서 피해자가 현금21만원, 신용카드 등이 들어 있는 80만원 상당의 삼성 휴대전화를 절취한 혐의다.
-진안경찰서 강력팀 경위 이 정 대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40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6. 13:20경 진안군 0세탁소에 들어가 현금 375만원과 예금통장 2개, 자동차운전면허증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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