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을 김호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7일 개소식

‘노동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정치약속 각오

이영노 | 기사입력 2016/02/27 [09:37]

전주시 완산을 김호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7일 개소식

‘노동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정치약속 각오

이영노 | 입력 : 2016/02/27 [09:37]
▲ 김호서 국회의원 예비후보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완산을(서신`효자`삼천)에서 김호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민의 당으로 27일 오후 2시 전북도청 근처 웨스트빌 2층에서 선거사무소(063-223-7310) 개소식을 갖는다.

 

노동자가 행복한 사회, `농민`약자가 먼저 웃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정치약속을 주장하며 국회에 갈 준비가 됐다고 선언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천정배 공동대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유성엽 국회의원, 김관영 전북도당위원장, 정균환 전 국회의원 등 정·관계 인사와 지역주민 및 지지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호서 예비후보는 수년간 국회에 갈 준비를 했다며 “'찾아오는 전북, 머물고 싶은 전북, 생기가 넘치고 웃음이 있는 전북을 만들겠다.” 며 “낮은 곳에서 국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정치', '변화의 정치', '말이 아닌 실천의 정치' 의 새 정치 실현을 하겠다.” 는 각오다.

 

한편, 김호서 예비후보는 전북대 대학원 정치학 석사출신으로 전라북도의회 의원 3선과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지낸 전북도의 자랑 정치1번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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