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장 28일 지원 마감...4파전

조만간 투표 통해 1`2위 교육부에 통보

이영노 | 기사입력 2015/04/29 [08:46]

전북대병원장 28일 지원 마감...4파전

조만간 투표 통해 1`2위 교육부에 통보

이영노 | 입력 : 2015/04/29 [08:46]
▲ 전북대병원장 후보자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대병원 제19대(법인 제8대)병원장 지원이 28일 마감됐다.

 

이들 후보자는 강명재 병리과 교수, 김동찬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박태선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진영호 응급의학과 교수(가나다 순)가 지원했다.

 

이에 따라 전북대병원은 다음날 중순 이사회를 열고 조만간 투표를 통해 병원장 후보 1·2 순위를 결정해 교육부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어 교육부는 이 중 한 명을 차기 병원장으로 최종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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