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라북도지부 임재호 본부장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제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임재호 본부장은 의료취약계층 및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참사랑실천으로 무료건강검진 및 자원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더불어사는 건강한 사회 조성에 기여해 왔다.
또 임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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