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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우회원
2019/10/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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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시네
2019/10/15 [14:10]
- 팩트가 선물돌렸다잖아요.
팩트가 측근이 고발했다잖아요
팩트가 자기 선거운동 도운것들만 먹고살다가 벌어진 일이라잖아요
팩트가 군민 전체를 골고루 살기좋게 해야하는데 몇명만 더 먹자고 달러들어서 싸운결과라잖아요
팩트가
진안군민을 개망신 시켜놓고 이게 뭔짓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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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수
2019/10/15 [18:10]
- 단독? 어디서 보긴 보셨나봐요? ㅋㅋ
그런데 문장이 되게 글을 쓰던지, 단어라도 제대로 맞게 쓰던지.
난 쪽팔려서 이런 기사 못내보내겠네 ㅋㅋㅋ
그리고 빨기도 열심히 빨아데시니 그 분 그곳 헐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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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사랑
2019/10/16 [11:10]
- 선물?...받았다고 한 사람 봤나?...검찰이 못 밝혔고, 1.2차 재판을 지켜본 사람들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박씨 등 3명 모두 군수와 관련없는 일이라고 재판장서 못들은 사람있나?
정황으로 ...라고 판사가 하는 말 안 들은 사람있나?
뒤에서 비꼬지말고 ....
기사 잘 쓰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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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천동
2019/10/16 [11:10]
- 무시당하고 억울한것은 군수만이 아니다.
우리 진안군민들이다.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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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을 하시지
2019/10/17 [10:10]
- 딸랑~딸랑~ 방울소리 요란하십니다. 참 애쓰시네요 기자님.
기자는 소설을 쓰는 직업이 아닙니다. 분명 팩트가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있는 한 진안의 미래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