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국악예술단 소리 樂 대표가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에코 농(農)파크 페스티벌’ 전통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빛냈다.
박 대표는 지난 2일 충남 아산시 신정호 연꽃단지 일원에서 펼쳐진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리드하며 진행자로서 빛을 발했고, 전통 소리를 곁들여 이날 행사를 완벽히 채워 냈다.
특히, 이날의 백미는 박준영 대표와 박경귀 시장과의 '풍년 기원' 앙상블이었다.
한편, 이상득 前 아산시청 국장은 박 대표의 모친과 함께 지켜 보며 "제가 계장 때 중학생이었는데, 이젠 어엿하게 성장해 흐뭇하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뉴스 경기충남총괄본부장
국회, 경기도, 충남을 취재합니다. <단독 보도>대학병원 의료소송, 대기업의 중소기업 특허 탈취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언론대상 대상 수상(언론공헌 단체 및 언론사부문: 한국언론인연대 회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장 감사패 수패(2019.11.19) 대한민국창조혁신대상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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