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 치매사업 확대 보고회

신바람 복지 구현 위한 치매안심사업 확대

이영노 | 기사입력 2022/12/19 [16:48]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 치매사업 확대 보고회

신바람 복지 구현 위한 치매안심사업 확대

이영노 | 입력 : 2022/12/19 [16:48]

▲ 한 치매안심사업 확대 보고대회...사진=이상근 기자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19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2023년 치매사업 확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주시 민선8기 주요 치매관리사업 설명하고, 내년도 신규사업과 확대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참석자는 협력관계기관 및 사업관계자,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 등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전주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신바람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튼튼한 치매안심망을 갖춰나가기로 했다.

 

특히 내년부터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치매안심 송영 교통서비스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치매환자 관리와 예방을 위한 사업들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치매사업 협약의료기관 및 관계자,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와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치매사업 확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2023년도 신규사업과 확대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 치매사업 확대 보고회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