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5월1일 ‘제29회 구민의 날’ 다양한 행사 마련

오늘뉴스 | 기사입력 2019/04/24 [10:41]

인천 미추홀구, 5월1일 ‘제29회 구민의 날’ 다양한 행사 마련

오늘뉴스 | 입력 : 2019/04/24 [10:41]

▲ 구민의 날 포스터.     © 오늘뉴스


[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오는 5월1일 ‘제29회 구민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구민의 날은 지난해 미추홀구로 구 명칭이 변경된 이후 처음 맞는 행사로 경축공연은 물론 다양한 연계행사가 개최된다.

 

행사는 1일 오전 10시 구청 대운동장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주민에 대한 표창과 명예구민증을 수여하는 구민상 시상식에 이어 2019년 미추홀구 책 선포식이 열린다.

 

대운동장에서는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구민노래자랑, 도전 골든벨, 주민자치어울마당 등 다양한 공연과 주민 참여 행사가 개최된다.

 

구민노래자랑은 예선을 통과한 팀이 본선에서 경합, 대상·최우수상·우수상·화목상·인기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도전 골든벨은 초등학교 4~6학년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미추홀 역사자료전시회 관련 문제를 출제, 금상·은상·동상을 가려 뽑는다.

 

주민자치어울마당은 21개 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경연으로 춤과 노래, 연주 등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장무대 주변에서는 꽃과 나무로 꾸민 포토존을 운영하고 평생학습관 동아리 학산학연구회와 교육혁신지구를 홍보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지역 내 곳곳에서는 구민의 날을 기념한 할인행사도 개최된다.

 

영화공간주안에서는 5월1일 당일 관람료를 3천원 할인해준다.

 

새인천전문정비조합 미추홀구지회 소속 6개 정비업체에서는 5월1일부터 5월3일까지 미추홀구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공임 2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특색거리와 우수음식점 60여곳에서는 4월27일부터 5월6일까지 음식값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건강체력증진센터에서는 5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기초·기능검사를 50% 할인해준다.

 

구민의 날을 축하하는 연계행사도 개최된다.

 

학산문화원에서는 승기천 복원과 미추홀 시민문화운동을 주제로 한 ‘미추홀학산문화포럼’을 5월2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연다.

 

또 미추홀구 미술인협회는 4월26일부터 5월2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작품전을 개최한다.

 

5월1일과 3일에는 두레온 교육장에서 업사이클 냅킨 아트와 한지공예 다용도함을 만드는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