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찰청 마크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북경찰청은 각 절도범을 검거 형사입건했다.

-완산경찰서 강력 1팀 순경 김 성 중 등 5명은 가방 등 현금 절도범 A (남, 34세)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5. 3. 03:00경 완산구소재 ◌중학교 앞 노상에서 피해자가 차량을 주차하며 범퍼 위에 올려둔 50만원 상당의 가방(현금 10만원, 지갑)을 가져가 절취한 혐의다.

-덕진경찰서 생범팀 경위 윤여공 등4명은 현금 절도범 A (65세, 여)씨를 형사입건했다.

5. 13. 13:24경 덕진구○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피해자가 현금 100만원을 인출한 뒤 흰색 작은 봉투에 넣어 현금인출기 위에 올려놓고 나간 돈을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생범팀 경감 이강운 등 5명은 절도범 A (52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4. 23. 02:00경 익산시소재 ◌포차에서 동석하여 술을 마시던 피해자가 따라 나오지 않자 테이블 좌석에 놓아 둔 시가 30,000원 상당의 손가방과 그 안에 들어 있던 시가 75,000원 상당의 파운데이션을 절취한 혐의다.

-남원경찰서 강력1팀 경위 김인구 등 6명은 손수레 절도범 A(70세, 남)씨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05. 09. 15:22경 남원시○중학교 정문 앞 노상에서 시가 10만원 상당의 손수레 1대를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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