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경찰청은 ‘덕진.군산’사건사고를 발표했다.
-덕진경찰서 강력4팀 경위 김수복 등 3명은 식당서 남의 등산화를 신고 간 회사원 A(58세, 남)씨를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지난 7. 19:30경 덕진구소재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가면서 피해자가 신발장에 벗어놓은 등산화 시가 220,000원 상당품을 신고 가 절취한 혐의다.
검거는 12일 16:00 남원경찰서 강력팀.
-군산경찰서 강력팀장 경위 황 인 수 등 15명은 교통사고로 위장 아내를 살해한 피의자 A(남, 55세)씨를 구속영장신청했다.
피해자 B(여, 52세)씨는 피의자의 처로 지난 4. 05:55경 〜 06:50경 불상지에서 불상의 방법으로 피해자를 살해한 후,
피해자 운전 과실에 의한 교통사고 인 것처럼 가장하기 위하여 커브길 농수로에 추락하여 소사한 것처럼 차량을 농수로에 빠뜨린 후 불을 지른 혐의다.
이에 군산경찰 강력팀장 경위 황인수 등 15명은 수사 끝에 12일 18:20경 경기도 남양주시 ○PC방에서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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