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아산아티스트전(展)을 관람하는 시민들의 고즈넉한 모습 (사진: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사진작가협회 임경순 충남지부장 제공)   © 오늘뉴스 박상진 기자

[오늘뉴스=충남 아산=박상진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2021아산아티스트전(展)을 통해 미술, 사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2021아산아티스트전(展)이 2021년 11월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온양전통박물관 구정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2021아산아티스트展은 김병주(화가), 임경순(사진작가), 천하윤(화가) 작가가 참여한 지역작가 초대전시전이다. 

이번 초대전에 참여한 임경순 (사)한국디지털작가협회 충남지부장은 28일 "전시전을 찾아 준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의 시간이 되어 흐뭇하다."라고 밝혔다.

onulnews English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onulnews.com&sandbox=1

onulnews RSS

www.onulnews.com/rss/rss_news.php

onulnews 中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

onulnews 日文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www.onulnews.com&sandbo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