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 마령파, 주민과 공동체 치안활동 전개

이영노 | 기사입력 2017/05/31 [10:23]

진안경찰 마령파, 주민과 공동체 치안활동 전개

이영노 | 입력 : 2017/05/31 [10:23]
▲ 마령파출소가 주민자율방범대와 순찰 및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 마령파출소(소장 김기현)는 자율방범대 및 실버자치 경찰 등 경찰 협력단체와 함께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주민들과 함께 구성된 이들은 마령면 일대 거점장소 순찰 및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음주단속을 실시, 지역사회 참여형 치안활동을 전개 하였다.

 

공동체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주민과 협력하여 순찰을 함으로써 범죄예방 효과는 극대화 될 것이며, 주민 스스로가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김기현 파출소장은 “자발적 지역참여 공동체 치안활동을 다방면으로 전개하여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여 범죄 사각지대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